태국에서는 60년대부터 록이 유행하였고, 밴드문화가 굉장히 발달되어서,
대중적으로는 밴드음악이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기타를 칠 줄 아는 사람들도 많고요, 펍이나 바, 클럽 등에서도 밴드 음악을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태국에 와서 가장 놀랬던 것 중 하나는 라이브 밴드 음악이 정말 여러곳에서 연주된다는 것,
그리고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많이 얻고 있는 팀이라도 심심치않게 가까운 펍이나 쇼핑몰 등에서의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뭐 개인적으로 느낀점이라 사실과 다를 수 도 있겠습니다만 공연장이나 관객을 크게 따지지 않고 공연을 적극적으로 한다는것이 놀라웠습니다.
이렇듯 공연 기회가 많다는 점에서는 아마추어 밴드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대중적인 인기를 얻지 못하는 이상 경제적인 어려움은 태국이든 한국이든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 기회가 된다면 태국에서도 다시 밴드음악을 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가슴에 새기며,
제가 좋아하는 밴드 L.กฮ. (L.꼬.홀 - 알콜입니다. ALCOHOL) 의 음악을 하나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
제목은 กอดจูบลูบคลำ (Gaut Joop Loop Klum)
허그, 키스, 애무(?) 정도가 될것 같네요.
노래도, 밴드이름도 직설적인 팀입니다.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보컬 얼굴도 직설적입니다.
한번 보면 잊혀지기 어려워요.
너무 노래가 신나서 저도 한번 커버해봤는데 혹시 관심 있으신분은 제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9POspa_nI4bi5BaNoMxP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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