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แก้มน้องนางนั้นเเดงกว่าใคร" - เขียนไขและวานิช(키엔카이 라고 발음하면 됩니다)
제목은 "그녀의 뺨은 누구보다 빨갛다" 인데 "볼빨간 그녀"라고 해석하도 될까 싶네요.
산바람을 타고 나의 마음이 볼빨간 그녀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잔잔한 사랑의 희망이 기타와 함께 울려퍼지는
포크송 입니다.
개인적으로 뜻도 모르면서 그냥 무작정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이노래를 들은 곳은 태국영화 "Low Season" 에서 였습니다.
한국의 넷플릭스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한국어로 하자면 "비수기"죠. ㅎㅎ 갑자기 좀 없어보이네요.
두가지 버전(?)을 꼭 보기 바랍니다.
이곳에 올리는 비디오는
라이브 공연의 느낌도 좋고, 화면의 색상도 참 이뻐서 여러가지로 현장에서 들어보고 싶은 기분을 주는 뮤직비디오이며,
아래의 링크는
오피셜 뮤직비디오라고 하는데 여튼 기타소리가 참 좋고, 배경이 되는 사진이 이 곡의 전부를 보여주는 것 같은 기분을 나누고 싶어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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