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 "คิด(แต่ไม่)ถึง (Same Page?) - Tilly Birds"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봄날은 간다에 나온 대사입니다. 사랑이 변하는 걸까요? 사람이 변하는 걸까요? 그 사람의 좋았던 모습, 좋지 않은 모습은 그대로일텐데 그걸 보는 사람이 변하는 걸테죠. 요즘 제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คิด(แต่ไม่)ถึง (Same Page?) - Tilly Birds 첫사랑의 기억은 똑같은데 한사람에게는 여전히 아름다운 사랑으로 남아있고, 다른사람에게는 지나간 추억으로 남아버리네요. 남자의 첫사랑은 잊기 어렵다고 합니다. 태국에서도 마찬가지로 말을 합니다. "ผู้ชายลืมรักแรกยาก" 사랑의 감정은 어디든 똑같은가 봅니다.
태국 음악에 대하여
2020. 8. 18. 18:55